기아, 2세대 셀토스(The all-new Seltos) 공개…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기아, 2세대 셀토스(The all-new Seltos) 공개…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튜9 1 77 0

 


 


 


 


 


 


 


 


 


 


 


 

기아가 글로벌 전략 소형 SUV 셀토스의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의 풀체인지다.


외관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했다. 정통 SUV의 단단한 인상에 세련된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강인하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에 띈다. 램프와 일체화된 수직 그릴 패턴이 역동적인 첫인상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기아 패밀리룩을 구현했다. 범퍼 하단에는 와이드 스키드 플레이트를 배치해 강인한 느낌을 더했다.


측면은 견고한 실루엣과 사선의 캐릭터 라인이 다이나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체 하단의 대담한 클래딩과 도어 사이드실이 SUV다운 인상을 강조한다. 후면부는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램프로 안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 램프가 견고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표현한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도 마련했다. 전면부 좌우 하단에 포켓타입 가니쉬로 볼륨감을 살린 전용 범퍼를 적용했고, 주간주행등 패턴과 결합된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으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에 전자식 변속 레버 채택


실내는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시보드와 에어벤트는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처리해 차급 이상의 공간감을 구현했다.


계기판에는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새로 채택해 콘솔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앰비언트 라이트는 도어, 콘솔, 크래시패드에 간결한 선형으로 적용했다. 특히 크래시패드를 가로지르는 간접 조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든다. 내부 도어와 콘솔에도 스타맵 라이팅을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통일감을 줬다. 파노라마 선루프로 개방감도 확보했다.


시트는 모던한 이미지에 투톤 컬러를 더해 개성을 살렸다. 운전석과 동승석에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2열에는 리클라이닝 시트를 장착했다. 적재 공간은 536리터(VDA 기준)이며, 상하 이동이 가능한 2단 러기지 보드와 기아 애드기어 시스템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그래비티 그레이, 퓨전 블랙, 아이보리 실버, 아이스버그 그린, 프로스트 블루 등 유광 6종과 아이보리 매트 실버, 마그마 매트 레드 등 무광 2종이 준비된다. 무광 컬러는 X-라인 선택 시 적용 가능하다. 투톤 루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내장은 그레이/블랙 투톤, 브라운/그레이 투톤이 기본이고, X-라인 전용으로 블랙/그린 투톤을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신규 추가, 터보는 193마력


파워트레인은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두 가지로 운영한다. 셀토스에 하이브리드 엔진이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선택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실내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에 전기차에서만 쓸 수 있던 외부 기기 충전 기능을 하이브리드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도 탑재해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성능을 낸다. 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가 적용된다. 노면 상태에 따라 스노우, 머드, 샌드 중 적합한 주행 모드를 선택하면 차량이 최적의 제어를 수행한다.


9개 에어백에 초고장력강 확대 적용


충돌 안전 성능도 대폭 강화했다. 차량 충돌 시 에너지가 분산되도록 다중 골격 구조로 차체를 설계했고, 초고장력강 적용 범위를 늘렸다. 에어백은 2열 사이드 에어백과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9개를 장착했다.


정숙성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 앞유리와 후드 사이에 블록 폼을 적용하고 도어 유리 두께를 늘려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였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대거 탑재했다.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하이빔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기본 또는 옵션으로 적용된다.


고속도로 주행을 위한 기능도 충실하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가 들어간다. 주차 관련 기능으로는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을 갖췄다.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첫 탑재


편의 사양 중 눈에 띄는 것은 생성형 AI 기반의 '기아 AI 어시스턴트'다. 자연어를 통해 내비게이션,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차량 매뉴얼 및 지식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구매 후에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아케이드 게임, KBO·NBA 및 디즈니 디스플레이 테마 등을 구독할 수 있다.


감성 사양도 추가했다.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후방 히든 와이퍼를 적용해 뒷모습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키 2, 빌트인캠 2 플러스,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새 셀토스는 내년 1분기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되며, 이후 북미, 유럽, 중국 시장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1 Comments     5.0 / 1
  sdfa  
전기차스럽네요
내연에서 전기차로 가는 징검다리처럼 보입니다
제목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