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쥬라기 월드 리버스’와 다시 손잡다…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은 '트레일 레이티드'

지프, ‘쥬라기 월드 리버스’와 다시 손잡다…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은 '트레일 레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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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유니버설 픽처스 및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 번 협력하며, ‘쥬라기 월드 리버스(Jurassic World Rebirth)’를 이용한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양측은 지난 30여 년 동안 쥬라기 시리즈와 함께하며 브랜드의 모험성과 상징성을 공유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지프의 대표 모델인 랭글러 4xe가 중심이 된다. 영화의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열린 멕시코시티에서는 랭글러가 무대 위에 등장했으며, 6월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미국 프리미어 시사회에서도 레드카펫을 장식할 예정이다.


광고는 지프 브랜드의 SNS 채널을 통해 장편 형태로 공개되며, 방송과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 딜러 키트 등을 통해 30초 및 짧은 버전으로도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는 티라노사우루스부터 아기 아킬롭스까지 총 7종의 공룡이 등장하며, 쥬라기 시리즈 협업 광고 사상 가장 많은 종류의 공룡이 연출된다. CG는 영화와 동일하게 ILM(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이 맡았다.


지프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올리비에 프랑수아는 “지프의 트레일 레이티드 기준(기동성, 견인력, 수륙주행 능력 등)에 '쥬라기 월드 정글 정복'이라는 항목을 하나 더 추가해, 지프 랭글러를 '쥬라기 레이티드' 모델로 상징화했다”고 밝혔다.


지프 CEO 밥 브로더도르프는 “쥬라기처럼 위험한 상황 속에서 진정한 모험을 떠나려면 진짜 능력이 필요하다”며, “그 어떤 것도 지프처럼 공룡의 세상에서 버텨내진 못한다”고 전했다.


광고는 감독 제프 톰식이 연출하고, 제작은 커뮤니티 필름스가 맡았으며, 시카고 기반 광고 대행사 하이다이브가 크리에이티브를 주도했다. 지프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쥬라기 월드 협업 공식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영화 ‘쥬라기 월드 리버스’는 7월 2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스칼렛 요한슨, 마허샬라 알리, 조너선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룰포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로그 원’의 가레스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리지널 ‘쥬라기 공원’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이 각본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쥬라기 월드 3부작 이후 5년이 흐른 시점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생태계 변화로 대부분의 공룡이 사라진 가운데, 남겨진 공룡 유전자가 인류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비밀리에 구성된 특수팀이 원조 쥬라기 공원 실험섬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지프와 공룡이 다시 만나는 이 협업은, 단순한 광고 그 이상으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영화의 세계관이 절묘하게 맞물리는 상징적 협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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