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보다 운전자 성향이 더 중요, 사망사고율 가장 높았던 주인공은?

차보다 운전자 성향이 더 중요, 사망사고율 가장 높았던 주인공은?

튜9 0 332 0

 


 

미국 자동차 리서치 업체 iSeeCars.com이 발표한 최근 5년간 치명적 사고 데이터에 따르면, 현대 베뉴와 혼다 CR-V 하이브리드, 포르쉐 911 등이 평균 대비 최대 5배 높은 사망사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사망사고 분석 보고 시스템(FARS)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년부터 2022년 사이 제작된 신차의 사고 데이터를 분석했다.


iSeeCars.com의 칼 브라우어 수석 애널리스트는 "신차들의 안전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 부주의와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조사별로는 테슬라가 가장 높은 사망사고율을 기록했으며, 기아, 뷰익, 닷지, 현대차가 그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현대 베뉴가 가장 높은 사망사고율을 기록했고, 쉐보레 콜벳, 미쓰비시 미라지, 포르쉐 911, 혼다 CR-V 하이브리드, 테슬라 모델 Y 순이었다.


특히 소형차와 고성능차가 높은 사망사고율을 보였으며, 전복 위험이 높은 대형 SUV 역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 브롱코와 닷지 차저의 경우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망사고율을 기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차량의 안전성보다는 운전자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첨단 안전장치가 탑재돼도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결과다.


1. Hyundai Venue

2. Chevrolet Corvette

3. Mitsubishi Mirage

4. Porsche 911

5. Honda CR-V Hybrid

6. Tesla Model Y

7. Mitsubishi Mirage (G4)

8. Buick Encore GX

9. Kia Forte

10. Buick En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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