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첫 출고된 사이버트럭, 배터리 화재로 전소..."배터리 결함 가능성"

작년 말 첫 출고된 사이버트럭, 배터리 화재로 전소..."배터리 결함 가능성"

튜9 0 354 0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Tesla Cybertruck)'이 미국 조지아주 디케이터의 테슬라 매장에서 화재로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방당국은 배터리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2월 31일 새벽 디케이터 처치 스트리트에 위치한 테슬라 매장에서 발생했다. 화재는 신속히 진화됐으나, 차량 실내와 적재함, 타이어가 모두 소실됐다.


특히 이번 화재는 테슬라가 최근 사이버트럭의 배터리팩 결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주목된다. 테슬라는 최근 '셀 덴트(cell dent)'라고 불리는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다수의 사이버트럭 배터리팩을 교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테슬라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한 서비스 불러틴이나 리콜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일부 고객 차량의 배터리팩을 교체했음에도 공식적인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앞에서도 사이버트럭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나, 이는 적재함에 있던 폭죽류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이번 디케이터 화재는 의도적 방화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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