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최고급 세단, 마이바흐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포착

메르세데스 최고급 세단, 마이바흐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 포착

튜9 0 281 0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준비 중인 가운데,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인 마이바흐 버전이 처음으로 시험주행 현장에서 포착됐다.


포착된 시험주행 차량을 통해 마이바흐 S클래스는 일반 S클래스와 마찬가지로 대형 그릴과 재설계된 범퍼 등 전면부 디자인이 변경될 것으로 확인됐다. 크롬 장식과 마이바흐 로고 등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요소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수 세대 전 단종된 보닛의 'MM' 엠블럼은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측면에는 C필러에 마이바흐 엠블럼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험주행 차량에서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었다. 또한 전용 디자인의 단조 알로이 휠과 신형 E클래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후미등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마이바흐 S클래스는 두 가지 엔진 라인업을 제공한다. 먼저 S 580 4MATIC 모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결합된 트윈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96마력, 최대토크 70.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4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메르세데스-벤츠가 V12 엔진을 단계적으로 폐지했음에도 마이바흐는 최고출력 604마력, 최대토크 90.0kg·m를 발휘하는 6.0리터 V12 엔진을 탑재한 S 680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일부 시장에서 제공됐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롱휠베이스 모델로만 제공되며, 일반 S클래스와 차별화된 고급 사양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행 모델은 고급 사운드 시스템, 후석용 제스처 컨트롤이 포함된 메르세데스 인테리어 어시스턴트, 그리고 일반 S클래스의 벤치시트 대신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전동 조절식 개별 시트와 바닥에 설치된 풋레스트 등을 갖추고 있다. 


2025년 말 출시 예정인 신형 모델에 어떤 고급 사양이 추가될까? 아직은 많은 부분이 감춰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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