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판매 부진에도 마칸 내연기관 모델 개발 계획 없어

포르쉐, 판매 부진에도 마칸 내연기관 모델 개발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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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신형 마칸(Macan)의 내연기관 모델 출시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고급 SUV 시장에서 내연기관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포르쉐는 마칸의 전기차 전용 전략을 고수하기로 했다.


포르쉐 마칸 제품라인 부사장 요르그 케르너(Jörg Kerner)는 "마칸은 처음부터 전기차로 개발됐다"며 "내연기관 모델은 기술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포르쉐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신형 플랫폼에 내연기관 엔진 탑재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한 것과는 상반된 입장이다.


아울러 판매 증진을 위해 배터리 용량을 줄요 값을 낮춘 새 엔트리 모델도 개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 라인업에 100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성능과 주행거리의 최적 균형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포르쉐는 5년 전 2030년까지 전체 라인업의 80%를 전동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로 이를 수정했다. 2024년 중반 현재, 포르쉐는 2030년까지 80% 이상의 전기차 공급이 가능하지만 이는 소비자 수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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