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짐니 유럽에서 단종 수순, 전기차로 부활 예정

스즈키 짐니 유럽에서 단종 수순, 전기차로 부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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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가 인기 소형 SUV '짐니(Jimny)'의 특별 한정판 '호라이즌(Jimny Horizon)'을 독일 시장에 선보였다. 짐니 호라이즌은 900대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32,340유로(약 4,856만원)다. 기본형보다 약 2,850유로 비싸지만, 특별한 외관 디자인과 추가 장비를 제공한다.

 

이는 유럽에서 내연기관 짐미의 마지막 모델이 될 전망이다.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탄소 배출 규제로 인해 곧 단종될 운명이다. 스즈키는 이에 대비해 2030년까지 유럽과 영국 시장에서 전기차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스즈키 관계자는 "2030년까지 유럽 판매 차량의 80%를 전기차로, 20%를 하이브리드로 구성할 것"이라며 "지미와 유사한 전기 SUV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즈키는 토요타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도 유럽에서 토요타 차종을 기반으로 한 'Swace'와 'Across' 모델을 판매 중이다.

 

자동차 전문가는 "EU의 2025년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내연기관차 판매가 어려워질 것"이라며 "스즈키의 전기차 전환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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