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숟갈에 나물 얹어 데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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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숟갈에 나물 얹어 데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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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늦었다고 나갈 채비하는데
그래도 뭐라도 먹이고 싶어
밥 한숟갈에 가지나물이랑 돼지고기 한쪽 올려 데웠다가
씹을 정신도 없다고 슝 나가서
제 입으로 골인했네요
얼결에 7시에 아침먹은 사람 됨 ^*^

아침에 급하게 나가는 자식들 쫒아다니며 입에 김에 싼 밥 한술 넣어주시던 어머님들 생각나고 그렇네요. 저는 그런 경험은 없지만ㅋㅋ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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