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청혼
ro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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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7:50
아내가 염색을 하고 나왔어요.
나 : "헉 너무 이뻐.. 나랑 결혼해 줘."
아내 : (내 손을 잡고 올려다보며)"좋아용."
저의 뚱딴지같은 말에도 항상 잘 맞춰주는 아내ㅎㅎ
아들 : "이미 결혼했잖아요?"
쳐다보다 정색하고 말하는 아들ㅋㅋㅋ
나 : "ㅎㅎㅎ또 결혼할 수도 있지. 리마인드웨딩도 있어"
아들 : "그래요??"
항상 귀여운 아내랑 아들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