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워크(Liberty Walk), MX-5 미아타에 와이드바디 키트 출시
대천명
0
527
0
2025.01.02 12:54
![]()
![]()
![]()
![]()
![]()
![]()
![]()
![]()
![]()
![]()
튜너 리버티워크(Liberty Walk)가 마쯔다의 인기 로드스터 MX-5 미아타(ND)를 위한 와이드바디 키트를 공개했다. 슈퍼카 전문 튜닝으로 유명한 일본의 이 업체가 이번에는 보다 대중적인 스포츠카로 눈을 돌린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과감한 변신
이번 키트의 가격은 섬유유리 재질 기준 약 467만 원, 카본파이버 강화 플라스틱(CFRP) 기준 900만 원 수준이다. 리버티워크의 다른 키트들과 비교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로, 피아트 500용 키트(약 2000만원)나 람보르기니용 키트(약 5000만원)의 일부 부품 가격과 맞먹는 수준이다.
과감한 디자인 변화
키트는 전후방 펜더를 크게 확장해 타이어 폭을 대폭 늘렸으며, 차량 양쪽으로 약 30cm 넓어진 차체를 자랑한다. 노출형 패스너, 대형 리어 스포일러, 전면 스플리터, 후면 디퓨저 등 리버티워크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들이 모두 적용됐다.
차량 제원
엔진: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출력: 181마력
토크: 20.9kg·m
변속기: 6단 수동 / 6단 자동
제로백: 5.5-6.0초
특히 이번 튜닝의 하이라이트는 차량의 자세다. 지상고를 극단적으로 낮추고 전후방 타이어에 캠버각을 과감하게 적용했다. Work 마이스터 휠과 요코하마 타이어의 조합은 일본 튜닝카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다.
리버티워크는 이 와이드바디 미아타를 2025년 1월 도쿄 오토살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도쿄 오토살롱은 일본의 SEMA쇼와 같은 위상을 지닌 커스텀카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