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350Z에 헬캣 엔진을 탑재한 '악마의 Z' 등장

닛산 350Z에 헬캣 엔진을 탑재한 '악마의 Z'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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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마니아들을 흥분시킬 새로운 프로젝트가 화제다. 페르난도 게이턴9Fernando Gaytan)이 주도한 이 프로젝트는 닛산 350Z에 닷지 챌린저 SRT 헬캣의 엔진을 탑재해 '악마의 Z'를 탄생시켰다.


게이턴은 1년 전 홍수 피해를 입은 350Z를 구입해 전기 시스템을 교체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초기에는 일반적인 튜닝 경로를 따랐지만, 5,000마일 주행 후 엔진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LSA 엔진으로 교체할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LOJ 컨버전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게이턴은 말했다.


우연히 그의 정비소에 2018년식 닷지 챌린저 SRT 헬캣이 들어왔고, 이는 프로젝트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그의 팀은 350Z에 헬캣 엔진을 탑재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를 하기로 결정했다.


"프로젝트는 약 5개월이 걸렸어요. 예상보다 조금 길었지만, 많은 것들을 새로 알아내야 했거든요. 하지만 엔진 교체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게이턴은 설명했다.


놀랍게도 기존 CD009 변속기가 그대로 사용 가능했으며, 홀리 도미네이터 EFI 시스템이 6.2리터 수퍼차저 V8 엔진과 차량의 나머지 부분을 중재하는 역할을 했다. 후륜 부분은 닛산 공장에서 나온 그대로 유지되었다.


현재 이 '악마의 Z'는 휠 기준 625마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게이턴의 목표는 1,000마력이다. "더 많은 파워를 원해요. 1,000마력을 달성한 후에는 바디킷을 장착하고 전체 도색을 새로 할 계획입니다," 그는 포부를 밝혔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이 프로젝트가 머슬카와 일본 튜닝의 독특한 조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게이턴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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