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드 인터내셔널, 신형 랜드크루저 프라도 튜닝 키트 예고

왈드 인터내셔널, 신형 랜드크루저 프라도 튜닝 키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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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튜닝 전문업체 왈드 인터내셔널이 2025년형 토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J250)의 튜닝 키트를 예고했다.

본격 양산에 앞서 왈드 인터내셔널은 오프로드와 온로드에 특화된 두 가지 버전의 랜드크루저 프라도 튜닝 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디지털 렌더링 이미지만 공개된 상태다.

오프로드 버전의 주요 특징:

  • 리프트 키트 적용으로 차체 높이 상승
  • 6스포크 휠과 전지형 타이어 장착
  • 접근각과 이탈각 개선 (기존 모델 접근각 31도, 이탈각 22도에서 상향)

온로드 버전의 주요 특징:

  • 로워링 키트 적용으로 차체 높이 낮춤
  • 대구경 알로이 휠과 고성능 타이어 장착

공통 적용 사항:

  • 맞춤형 프론트 범퍼와 정교한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
  • 다크 톤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라이트
  • 후드 스쿱 추가
  • LED 보조등이 장착된 루프 스포일러
  • 와이드 펜더 익스텐션으로 더욱 강인한 외관 연출

왈드 인터내셔널 측은 성능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기본 모델의 경우 2.4리터 터보차저 엔진과 I-FORCE MAX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326마력, 63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한편, 2025년형 랜드크루저는 2년 만에 미국 시장에 복귀한다. 기본형인 '랜드크루저 1958'의 가격은 63,445달러(약 8,400만원)부터 시작되며, 한정판 '퍼스트 에디션'은 76,445달러(약 1억원)에 판매된다. 첫 고객 인도는 올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왈드 인터내셔널은 이번 튜닝 키트를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형 랜드크루저 프라도의 인기와 맞물려 이번 튜닝 키트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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