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SxS 시장 노린다?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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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18:39
토요타가 이번 SEMA에서 진짜 예상 못 한 걸 들고 나왔습니다.
SUV? 픽업? 튜너 쇼카? 그런 거 아니고…
직접 만든 사이드 바이 사이드(SxS) 입니다. 네, 그 산악용 레크리에이션 버기 맞습니다.
대충 만든 게 아닙니다.
프레임부터 용접한 튜브 섀시, 3D 프린팅 보디, 그리고 파워트레인은 타코마 TRD 프로에 들어가는 2.4리터 터보 하이브리드를 그대로 심어놨어요.
엔진 위치도 레이스카처럼 시트 뒤에 바로 박아놨고, 출력 전달은 MG1 하이브리드 모터 → 변속기 → 기어 세트 구조로 정교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반 SxS들이 작은 고회전 엔진+벨트 방식이라 출력 손실이 30%까지 나는데,
토요타 방식은 손실 5~8% 수준이라고 합니다. 차원이 다르죠.
토크 밴드 넓고 내구성 높고 NVH도 적고, 필요하면 1.8kWh 배터리로 조용히 전기 주행해서 산속 캠핑장 들어갈 수도 있고요.
물론 지금은 컨셉입니다.
근데 토요타 엔지니어 말로는 “기존 부품 재활용해서 만들 수 있다는 게 포인트”라고 합니다.
게다가 SxS는 자동차처럼 온갖 규제 다 맞출 필요도 없어서 개발비도 비교적 적게 들죠.
현재 프로토타입 무게는 약 1.8톤(오버빌드 상태), 목표는 약 1.5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