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겐, 신형 프렐류드 전용 튜닝 파츠 공개…2026년 출시 예정

무겐, 신형 프렐류드 전용 튜닝 파츠 공개…2026년 출시 예정

대천명 0 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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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부활시킨 신형 프렐류드가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 튜너 무겐이 전용 바디킷 개발에 착수했다. 주요 구성은 프런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리어 스포일러로 모두 카본 소재가 사용된다. 여기에 새롭게 설계된 스포츠 배기 시스템도 포함돼 2026년 출시가 예고됐다.


이번 패키지는 이미 판매 중인 프렐류드용 무겐 액세서리를 보강하는 성격이다. 카본 미러 커버, 19인치 BBS 단조 휠, 고성능 오일 필터 인서트 등이 대표적이며, 야마하와 공동 개발한 ‘퍼포먼스 댐퍼’도 눈길을 끈다. 차체 앞뒤에 장착되는 이 장치는 주행 중 차체 비틀림을 줄여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무겐은 이외에도 오일 및 라디에이터 캡, 풋매트, 도어 스커프, 휠 너트, 브레이크액 리저버 커버, 스티커 등 다양한 소품을 제공한다. 주행 성능보다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디테일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다.


1973년 혼다 창업주의 아들 히로토시 혼다가 세운 무겐은 현재 일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 시리즈에 출전하며, 혼다 차량 전반을 위한 퍼포먼스 파츠를 공급한다. 법적으로는 독립 기업이지만, 혼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한편 프렐류드는 시빅 하이브리드 기반의 쿠페형 그랜드 투어러로, 200마력급 투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신형 모델에는 ‘S+ Shift’ 주행 모드가 추가돼 전기모터를 활용해 기어 변속 감각을 모사하며, 엔진 회전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주행감을 제공한다.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이러한 특징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련 파츠는 일본 무겐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으며, 북미 공식 수입원 킹 모터스포츠 유나이티드를 통해 내년 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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