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테 디자인이 손본 992.5 포르쉐 911 카레라

독일차 튜닝


라르테 디자인이 손본 992.5 포르쉐 911 카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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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 모든 포르쉐 911은 비슷해 보이지만, 자동차 애호가들은 세대별·트림별 차이를 단번에 구분해낸다. 최근 공개된 이 차는 현행 992.5 세대의 911 카레라로, 독일 본사가 아닌 튜너 라르테 디자인(Larte Design)의 손길을 거쳐 한층 강렬한 인상을 얻게 됐다.


라르테 디자인은 과장된 스타일링보다는 절제된 변화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911 카레라 역시 그 원칙이 반영됐다. 새롭게 장착된 전면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미러 커버가 시각적 차이를 만들고, 보닛도 순정 대비 더욱 공격적인 라인을 갖췄다.


후면부에서는 테일램프 옆의 에어로 플랩과 엔진 덮개가 새로워졌으며, 커다란 리어 윙과 디퓨저가 시선을 끈다. 디퓨저 중앙에는 보조 브레이크등이 들어갔고, 배기구 역시 라르테 디자인 전용 부품이 사용됐다.


차량의 컬러는 무광 그레이에 레드 포인트가 더해져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휠 역시 블랙과 레드를 혼합한 투톤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높였다. 모든 에어로 파츠는 카본파이버로 제작되며, 무광 또는 유광 마감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포르쉐 911 카레라 자체가 ‘엔트리 모델’이라는 이름과 달리 13만 달러(미국 기준) 이상부터 시작하는 고가 모델이기에, 바디킷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기본형 카레라는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388마력, 최대토크 331lb-ft를 발휘하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적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3.7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295km/h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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