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하이브리드 AMG를 위한 서스펜션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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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E53 4매틱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미 고성능과 안락함을 두루 갖춘 준완성형 스포츠 세단이다. 그러나 H&R은 여기에 한 가지 부족했던 조각을 더했다. 바로 전용 서스펜션 튜닝 키트다.
E53 AMG를 위한 H&R의 신형 조절식 서스펜션 스프링 세트는 기존의 댐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고를 앞축 약 25~35mm, 뒤축 20~35mm까지 낮출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민첩한 주행 감각과 스포티한 외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특히 AMG 순정 옵션으로도 제공되지 않는 세부적인 셋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니아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2024년형 이후 E53 AMG 세단 및 왜건(T-모델) 모두에 호환되며, 순정 전자 제어 시스템과의 호환성도 유지된다. 즉, 주행 모드 변화나 롱 드라이브에서의 승차감 손실 없이 차량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탑재 시 차량 적재능력 역시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추가로 H&R의 Trak+ 휠 스페이서를 활용하면, 순정 또는 애프터마켓 휠을 차체 펜더 끝단에 정밀하게 맞출 수 있다. 은색 또는 검정색 아노다이징 마감이 적용되며, 휠당 최소 6mm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두께 옵션이 제공된다.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경량성과 강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도 특징이다.
리스 차량을 운용 중인 오너라면 되돌릴 수 있는 설치 여부가 중요한데, H&R 제품은 모두 순정 상태로 완전 복원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안심하고 장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독일 내 제조(Made in Germany)이며, 필요한 인증 서류(Teilegutachten)도 함께 제공된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서스펜션 키트가 1,011유로, 휠 스페이서는 78유로부터 시작한다. 더 많은 정보는 H&R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