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ower, BMW M3 CS 720마력 튜닝
하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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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12:22
독일 튜닝 전문업체 G-Power가 BMW M3 CS(G80)용 고성능 튜닝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튜닝으로 M3 CS는 신형 M5(G90)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영역을 확보했다.
G-Power의 'G3M CS Bi-Turbo' 패키지는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배기 시스템 개선으로 출력을 620마력까지 끌어올린다. 2단계는 670마력, 3단계는 720마력까지 출력을 높인다. 최고 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85.7kg·m의 3단계 튜닝 모델은 신형 M5(727마력)에 근접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차량 중량이다. 신형 M5가 2.5톤에 달하는 반면, M3 CS는 이보다 훨씬 가벼워 실질적인 주행 성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속도 제한도 320km/h로 높아져 신형 M5보다 15km/h 빠르다.
G-Power는 성능 개선과 함께 외관 튜닝 옵션도 제공한다. 카본 섬유 보닛과 프론트 에이프런 부착물, 대형 리어 스포일러 등이 포함되며, 20인치 휠도 선택 가능하다.
한편 BMW는 올해 하반기 신형 M5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업계는 G-Power의 이번 튜닝 키트가 BMW M 모델 간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