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4의 '버킷투스' 그릴, 이제는 매력적인데?

독일차 튜닝


BMW M4의 '버킷투스' 그릴, 이제는 매력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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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이었던 BMW의 '버킷투스' 그릴이 시간이 지나며 오히려 매력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는 많은 비판을 받았던 이 대형 키드니 그릴이 이제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최근 공개된 한 튜닝 프로젝트는 이러한 버킷투스 그릴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수작업으로 완성된 특별한 위장 패턴의 도장 작업이 차량 전체를 감싸고 있어 독특한 개성을 자아낸다. 일부에서는 다소 과감한 선택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는 오히려 차량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외관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통풍구가 있는 보닛, 전면 범퍼의 대형 스포일러, 와이드 펜더, 사이드 스커트 확장, 트렁크 리드의 대형 윙, 그리고 차량의 위압감을 더하는 새로운 리어 스커트까지 다양한 튜닝 요소가 적용됐다.


주목할 만한 것은 휠 디자인이다. Y자형 스포크와 와이드 립이 특징인 이 휠은 센터락 디자인을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일반 휠 방식을 채택했다. 오렌지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휠 사이로 보이며,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최저 지상고를 확보했다.


실내는 오렌지와 블랙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자세한 모습을 확인하기 어렵다. 외관의 과감한 변화에 비해 실내는 비교적 순정에 가깝게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과감한 튜닝이 적용된 BMW M4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하지만 이는 BMW가 추구하는 혁신적 디자인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튜닝을 통해 개성 있는 차량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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