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소리, 아우디 RS 6 아반트 커스텀 공개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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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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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웨건의 대명사 아우디 RS 6 아반트가 튜닝의 대가 만소리(Mansory)의 손길을 거쳐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두고 만소리 특유의 과감한 디자인을 견제하면서도 차량 본연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은 균형 잡힌 작품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부다. 공기역학적 효율을 고려한 통풍구가 적용된 후드와 과감한 범퍼 디자인이 차량의 존재감을 한층 드러낸다. 측면 역시 포지드 카본으로 제작된 사이드 미러와 스커트로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후면부에는 루프 스포일러와 리어 윈드실드 하단 스포일러가 더해졌으며, 4개의 배기구가 장착된 디퓨저로 레이스카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선루프 컨트롤 패널 앞쪽으로 이동된 푸시 스타트 버튼이다. 포지드 카본 트림과 레드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실내는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는 평이다.
한편, 파워트레인 개조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가 없었으나, 기존 RS 6 아반트의 특징인 듀얼 타원형 배기구 대신 쿼드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보아 성능 향상이 이뤄졌을 것으로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