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슈니처, 신형 BMW M5(G90/G99)용 하드코어 튜닝 패키지 예고

독일차 튜닝


AC 슈니처, 신형 BMW M5(G90/G99)용 하드코어 튜닝 패키지 예고

대천명 0 1015 0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496_9563.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497_3649.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497_7524.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498_1212.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498_4498.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498_8245.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499_1791.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5_944.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6_2629.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6_5876.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6_9396.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7_2702.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7_5979.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7_9536.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8_2789.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08_6825.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0_8498.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1_2041.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1_538.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1_8794.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2_1827.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2_4851.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2_8455.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3_1957.jpeg
bc5890471d4e1ca259dfc3650a2ad90b_1752137523_5542.jpeg
BMW M5의 최신 세대 모델인 G90(세단)과 G99(투어링)의 출시에 발맞춰, 독일 튜너 AC 슈니처가 고성능을 지향하는 운전자들을 위한 맞춤형 튜닝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일부 부품은 아직 개발 및 테스트 단계에 있지만, 전반적인 구성 방향은 뚜렷하다. 성능, 주행 감각, 디자인, 실내 마감 등 전 영역에서 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파워트레인의 업그레이드다. 기존의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출력 727마력(535kW)을 제공하지만, AC 슈니처는 이를 약 810마력(596kW)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튜닝된 모델에도 3년의 모듈 보증이 적용되며, 데일리카로서의 실용성과 고성능의 균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기 시스템은 시각적·청각적으로 모두 강화된다. 새롭게 개발된 듀얼 스포츠 머플러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며, 가변 배기 밸브와 직경 110mm의 대형 카본 배기팁 4개가 적용된다. 좌우로 각각 두 개씩 배치된 이 머플러는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역동적인 후면 인상을 만든다.


하체는 스프링 세트 기반으로 새롭게 셋업된다. 차고는 약 20mm 낮아지며, 이에 따라 조향 응답성과 코너링 안정성이 향상된다. 실제 운전 피드백도 더 직관적이고 민첩하게 바뀐다는 설명이다.


외관에서는 공기역학적 성능까지 고려한 전용 파츠들이 적용된다. 모델에 따라 프론트 스플리터, 프론트 사이드 윙, 사이드 스커트, 루프 스포일러(또는 루프 윙), 리어 스포일러, 3분할 디퓨저가 각각 장착된다. 이는 단순히 시각적 효과를 넘어 고속 주행 시 차량의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휠 아치에도 별도의 공력 부품이 더해져 전체적인 공기흐름 개선에 기여하며, 도어 하단과 리어 범퍼에는 스톤칩 방지를 위한 보호 필름이 부착된다.


휠은 새롭게 개발된 ‘AC6’ 단조 알루미늄 휠이 중심이다. Y자형 스포크 디자인은 대형 브레이크 시스템을 강조하며, 알루미늄 본연의 색감을 살린 세라믹 마감과 투명 코팅이 특징이다. 유광 블랙 컬러 버전도 함께 제공된다. 휠 사이즈는 전면 10.5J x 21, 후면 11.0J x 21로, 각각 285/35 ZR21, 295/35 ZR21 타이어와 조합된다. 순정 휠을 유지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알루미늄 휠 스페이서(측면 7mm)도 별도로 마련된다.


실내 역시 섬세하게 다듬어진다.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페달, 풋레스트, iDrive 컨트롤러 전용 커버, 키 홀더 등이 적용돼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튜닝의 전체 콘셉트는 과하지 않게, 하지만 M5만의 성능 캐릭터를 분명히 드러내는 방식이다.


현재 AC 슈니처는 다수의 구성품을 개발 및 시험 중에 있으며, 가격,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이미 강력한 기본기를 가진 신형 M5를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세단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0 Comments     0.0 /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