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ory, 신형 BMW M5 기반 첫 튜닝 프로젝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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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고성능 튜너 Mansory가 신형 BMW M5(G90)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커스텀 모델을 공개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M5는 본래부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디자인이었지만, Mansory는 여기에 자사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더해 더욱 독특한 외관을 완성했다.
과감한 외관 변화
이번 Mansory 버전 M5는 새로운 보닛과 재설계된 키드니 그릴, 프론트 범퍼 하단 에어 인테이크 확장 등 다양한 시각적 변경이 적용됐다. 사이드미러 커버와 사이드 스커트, 뒷유리 하단 트림도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후면에는 스포일러가 두 개 장착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중앙에 세 개의 배기구가 뚫린 대형 디퓨저로, 기존 BMW M 라인업에서는 보기 어려운 형태다.
차량 외장에는 그레이 컬러 페인트와 함께 오렌지 포인트 컬러가 부분적으로 적용됐고, 휠은 블랙 V-스포크 타입으로 교체됐다. 브레이크 캘리퍼 역시 오렌지 컬러로 강조됐다. BMW의 전통적인 엠블럼은 제거되고 Mansory 로고로 대체됐으며, 전체적으로 포지드 카본 마감이 다수 사용됐다.
실내, Mansory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실내는 블랙과 오렌지 투톤 가죽으로 꾸며졌으며, 헤드레스트, 안전벨트, 페달, 풋레스트 등에 Mansory 로고가 적용돼 있다. 스티어링 휠에는 오렌지색 12시 마커가 추가됐으며, 전체적으로 고급 튜닝 모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이 돋보인다.
성능 강화
기본형 G90 M5는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PHEV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717마력, 최대토크 1,000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약 3.4초. Mansory는 이번 튜닝을 통해 출력을 850마력(625kW), 최대토크 1,150Nm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0-100km/h 가속 시간은 미공개이나, 기존 모델보다 0.1~0.2초 빠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