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마력의 괴물, G-파워가 손댄 BMW M8 쿠페

독일차 튜닝


840마력의 괴물, G-파워가 손댄 BMW M8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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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고성능 튜너 G-파워가 또 한 번 BMW M8 쿠페를 새롭게 손봤다. 불과 몇 주 전 공개된 ‘G8M 허리케인 RS’가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G8M 바이-터보’를 선보였다.


이전 모델인 G8M 허리케인 RS는 4.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개조해 최고출력 840마력, 최대토크 1,050Nm를 발휘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5초가 걸릴 만큼 강력한 성능으로, 슈퍼카인 람보르기니 레부엘토에 견줄 수준이었다. 독일 내 튜닝 패키지 가격은 5만9,500유로(약 7천만 원)였다.


이번에 공개된 G8M 바이-터보는 출력이 다소 낮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매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820마력(603kW), 최대토크는 1,000Nm로 조정됐으며, 튜닝 패키지는 2만6,639유로(약 3,1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외관 역시 변화를 거쳤다. 카본 파이버 후드와 리어 스포일러가 추가됐고, 금빛 휠과 블랙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공격적인 인상을 만든다. 전체적으로는 그린 컬러 바디와 카본 파츠가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럽지만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G-파워는 보다 극단적인 성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허리케인 RR’ 패키지도 마련했다. 이 버전은 900마력, 1,050Nm의 괴물급 출력을 자랑하며, 가격은 11만9,000유로(약 1억3,8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단, 이 금액에는 차량 본체 가격이 포함되지 않는다.


G-파워는 “기본 패키지(690마력·850Nm)는 2,495유로부터 제공되며, 다양한 성능 단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M8을 기반으로 한 이번 튜닝 프로젝트는 단순한 출력 향상을 넘어, GT카의 정체성을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한 시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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