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테 디자인, AMG GT 4도어를 분홍 카본으로 재해석

독일차 튜닝


라르테 디자인, AMG GT 4도어를 분홍 카본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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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테 디자인(Larte Design)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새로운 튜닝 패키지를 공개했다. 공식 이미지인지, 정교한 렌더링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가 높은 외관이 먼저 눈길을 끈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강렬한 색채다. 차량은 외부 곳곳에 분홍색 카본 파츠를 적용했고, 휠까지 동일한 톤으로 맞췄다. 화이트 포인트를 넣은 신규 휠 디자인은 전체 색감과 조화를 이루며, 오렌지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가 대비감을 더한다. 루프와 일부 패널은 블랙 처리해 과한 느낌을 덜었다. 짙게 처리된 윈도 필름 때문에 실내는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렵다.


외관 변경은 디테일에서도 드러난다. 프런트 범퍼의 추가 패널, 보닛과 사이드미러 커버, 스커트와 펜더 장식 등이 모두 분홍색 카본으로 새로 제작됐다. 후면에는 다중 핀 구조의 디퓨저와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가 더해졌다. 테일램프와 헤드램프 역시 짙게 처리해 튜닝 콘셉트와 일관성을 유지했다. 디퓨저에는 보조 브레이크등 두 개가 자연스럽게 통합됐다.


차량 후면의 GT 53 레터링은 동력계를 짐작하게 한다.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과 전동화 시스템을 조합한 AMG GT 53은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521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4.4초 만에 도달하며, 상위 모델인 GT 63 및 GT 63 S E 퍼포먼스와 명확히 구분되는 성능 포지션을 갖는다.


라르테 디자인은 실내에도 분홍색 카본을 포인트로 사용하고, 화이트 톤의 가죽을 적용해 외관과 맞춘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구성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기존 틀에서 벗어난 개성은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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