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마력으로 재탄생한 만소리 P820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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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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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닝업체 만소리가 메르세데스-AMG G 63을 기반으로 한 ‘P820’ 패키지를 공개했다. 기존 G-클래스의 강인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외관 곳곳을 새로 설계해 만소리 특유의 공격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전면부는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펜더와 사이드 스텝은 전용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보닛과 그릴도 새로운 구성으로 교체됐다. 앞범퍼는 형태를 새롭게 잡고 양쪽에 보조등을 추가했으며, 전면 유리 상단에는 별도의 라이트 모듈을 얹어 시각적 존재감을 더했다.
후면부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구성이다. 만소리는 기존 형태를 그대로 따르는 보조 테일램프를 범퍼 안에 한 번 더 배치해 독특한 인상을 만들었다. 다중 핀 구조의 디퓨저, 전용 스페어타이어 커버, 루프 스포일러 등도 순정 모델과 차별되는 요소다. 휠은 만소리 스타일의 대구경 제품으로 보이며, 배기 시스템 역시 새 구성으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P820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최대출력은 약 820마력(603kW)으로 제시된다. 기본형 G 63의 577마력 대비 크게 높아진 수치다. 0→100km/h 가속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출력 향상을 감안하면 기존 4.5초보다 빨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실내는 흰색 가죽을 중심으로 다시 꾸몄다. 검은색 포인트와 파이핑을 더해 대비를 강조했고, 만소리 로고를 곳곳에 배치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좌석은 형태를 바꾸거나 교체한 것으로 보이며,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