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오토모티브, 레인지로버 L460 커스텀 공개

어반 오토모티브, 레인지로버 L460 커스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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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오토모티브(Urban Automotive)가 TV 스타 스콧 디식의 레인지로버 L460 커스텀 작업을 완료하고 최근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인도를 마쳤다. 이번 차량은 디식이 소유한 세 번째 어반 오토모티브 커스텀 모델이다.


로스앤젤레스 플래티넘 모터스포츠가 작업한 이번 모델은 포지드 카본을 적용한 첫 번째 와이드트랙 레인지로버다. 26인치 어반 보센 UV-7 휠이 장착됐으며, 외장 컬러는 벨그라비아 그린, 실내는 탠 컬러의 윈저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디식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레인지로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컬러 조합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외관 커스텀의 주요 변경 부분은 카본파이버 프론트 범퍼와 3피스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범퍼와 디퓨저 등이다. 프론트 범퍼는 글로스 블랙 또는 비주얼 카본파이버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어반 오토모티브 창립자 사이먼 디언은 플래티넘 모터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영국의 디자인을 캘리포니아에 성공적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디식은 이외에도 어반 오토모티브가 작업한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고스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김 카다시안 역시 동일 업체의 커스텀 레인지로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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