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부스 '700 블루 스카이', 700마력 컬리넌의 재해석

브라부스 '700 블루 스카이', 700마력 컬리넌의 재해석

대천명 0 4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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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튜너 브라부스가 최신작 '700 블루 스카이'를 통해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515kW(700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 최고급 인테리어로 무장한 이 차량은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파워트레인: V12의 진화


6.75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은 브라부스의 손길을 거쳐 515kW의 최고출력과 95.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0초면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전자적으로 250km/h로 제한된다.


전자식 밸브가 적용된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조용한 '커밍홈' 모드부터 강렬한 엔진 사운드까지 다양한 배기음을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100km당 16.1리터, CO2 배출량은 1km당 366g 수준이다.


외관: 와이드스타의 진수


브라부스의 와이드스타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된 외관은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모든 카본파이버 부품은 고광택 처리됐으며, 크롬 트림은 블랙 피니시로 마감됐다.


전면부는 새로운 프론트 에이프런으로 더욱 스포티해졌으며, 고속 주행 시 전륜 양력을 감소시키는 기능도 한다. 카본 휀더와 24인치 모노블록 M '플래티넘 에디션' 휠의 조화도 눈에 띈다.


측면은 네 개의 도어 모두에 카본 요소가 적용됐으며, 후면에는 브라부스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가 통합된 리어 에이프런이 자리잡았다. 스포츠Xtra 모듈로 차고를 25mm 낮춰 더욱 날렵한 자세를 구현했다.


실내: 하늘을 담다


'블루 스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실내는 특별히 부드럽고 통기성 좋은 가죽으로 마감됐다. 블랙 외장과 대비되는 푸른 색상은 이 차량만의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낸다.


시트면과 센터콘솔,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의 중앙부는 브라부스 시셸 다이아몬드 디자인으로 스티칭됐으며, 같은 패턴이 플로어와 트렁크, 도어 패널에도 적용됐다. 도어의 유리 처리된 브라부스 엠블럼과 인테리어 곳곳의 더블-B 엠보싱이 디테일을 더한다.


브라부스 섀도우 그레이로 마감된 콕핏 요소들과 카본 트림이 실내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며, 알루미늄 페달과 발판, 조명 로고가 적용된 카본 도어실 트림이 스포티한 감성을 자아낸다.


브라부스 관계자는 "700 블루 스카이는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제시한다"며 "도로와 환경,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과의 연결을 더욱 깊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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