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6x6 랜드로버 디펜더 공개... 컨버전 비용만 4억 9천만원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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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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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의 튜닝 전문업체 아포칼립스 매뉴팩처링(Apocalypse Manufacturing)이 랜드로버 디펜더를 기반으로 한 6륜 구동 차량 '월드 엔더(World Ender)'를 공개해 화제다.
아포칼립스는 디펜더의 섀시를 절단하고 연장한 후 세 번째 차축과 두 개의 추가 휠을 장착했다. 단순히 외관상의 변화가 아닌 실제 6륜 구동 시스템을 갖춰 오프로드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버튼 조작으로 20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서스펜션, 51인치(약 130cm) 크기의 초대형 타이어를 장착한 20인치 밀리터리 스타일 휠 등이 있다. 외관에는 플레어 펜더,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스텝, 록 슬라이더, 오렌지색 불바 등이 추가되었다.
동력계는 기존 디펜더의 5.0리터 수퍼차저 V8 엔진을 그대로 사용해 518마력, 62.5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차량 중량 증가로 인한 가속 성능 저하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포칼립스의 이번 프로젝트는 플로리다 주 잭슨빌의 한 고객에게 이미 인도되었다. 회사 측은 37만 4,999달러(약 4억 9천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런 극단적인 튜닝은 실용성보다는 과시용에 가깝다"면서도 "오프로드 마니아들 사이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