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첫 전기차 '스펙터' 만소리 튜닝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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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16:39
롤스로이스의 첫 전기차 '스펙터'를 독일 튜닝 전문업체 만소리(Mansory)가 개조한 모델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 튜닝 모델은 고급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름 절제(?)된 디자인에 성능은 유지
만소리가 선보인 스펙터 튜닝 모델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한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새로운 측면 트림과 사이드 스커트, 전면부 턱 스포일러, 후면부 디퓨저 등이 추가됐으며, 맞춤형 휠과 파란색 액센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내부는 고급 파란색 가죽 시트를 적용해 외관과의 조화를 이뤘다.
성능 면에서는 기존 스펙터의 제원(567마력, 90.0kg·m 토크)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특성상 튜닝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0-100km/h 가속은 4.5초,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15km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4년형 스펙터의 미국 기본 가격이 약 5억 6천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이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