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재규어 F-타입 고성능 튜닝카 'AJ 23 SVR' 공개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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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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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닝업체 아덴(Arden)이 단종된 재규어 F-타입 SVR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튜닝 패키지를 선보였다. 1972년 설립된 아덴은 재규어, 레인지로버, 벤틀리, 미니 등의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AJ 23 SVR'로 명명된 이번 튜닝카는 기존 F-타입 SVR의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주요 변경사항으로 단조 피스톤, 업그레이드된 수퍼차저, 카본파이버 흡기 시스템이 적용되어 최고출력이 기존 567마력에서 693마력으로, 최대토크는 873Nm까지 상승했다.
외관은 카본 바디킷을 적용해 전·후면 범퍼와 사이드스커트를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일루미네이팅 그릴도 추가됐다. 차체 중앙을 가로지르는 옐로우 스트라이프와 21인치 단조 센터락 휠이 특징이다.
서스펜션은 서킷 주행에 최적화된 조절식 코일오버로 교체됐으며, 강력한 출력을 제어하기 위해 대형 스틸 브레이크가 장착됐다.
실내는 알칸타라 소재의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알루미늄 페달, 도어실, 센터콘솔이 새롭게 적용됐다.
가격은 별도 문의가 필요하며, 기존 F-타입 SVR의 가격이었던 11만 파운드(약 1억8천만원)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