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저리가라"...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럭셔리 오프로더로 변신

"랜드로버 저리가라"...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럭셔리 오프로더로 변신

대천명 0 3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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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뛰어난 오프로더로서의 능력을 여러 차례 입증해 왔다. 이런 가운데 일부 튜닝업체들이 이를 더욱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 중심에 칸의 첼시 트럭 컴퍼니가 있다.


2주 전 공개된 시리즈 II 익스페디션에 이어, 영국의 튜닝업체 칸이 또 다른 그레나디어 기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그랜드마스터'라 명명된 이 차량은 "정교함, 편안함, 스타일 면에서 전례 없는 수준"을 지향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다소 과장된 마케팅 문구처럼 들릴 수 있으나, 다양한 외관 변경과 고급스러워진 실내를 통해 인상적인 완성도를 보여준다.


주요 업그레이드 내용:


새로운 그릴과 전면 범퍼

카본룩의 휠아치 익스텐션 (40mm 확장)

F1 공기흡입구에서 영감을 받은 루프 라이트

대형 루프 스포일러

신규 리어 범퍼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스페어 타이어 커버

9x20인치 휠과 35인치 전지형 타이어

100mm 배기 파이프


차량은 광택 블랙 루프와 대비되는 실버 외장색상을 채택했으며, 여러 카본파이버 요소들이 레이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는 여전히 정통 오프로더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볼케닉 블루 컬러의 나파 가죽 시트에는 CTC(첼시 트럭 컴퍼니) 로고가 새겨졌으며, 도어 카드, 센터 암레스트, 조수석 그랩 핸들, 핸드브레이크, 기어 셀렉터 등에도 나파 가죽이 적용되었다.


이전 모델인 시리즈 II 익스페디션이 영국에서 93,999파운드(약 1억 7천만원)에 판매된 것을 고려할 때, 그랜드마스터의 가격도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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