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텍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노비텍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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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로마 모델의 단종을 예고한 가운데, 독일 튜닝업체 노비텍(Novitec)이 로마 스파이더를 새롭게 꾸민 모습이 공개됐다.

노비텍의 이번 튜닝은 과도한 개조 없이 차량의 원래 매력을 살리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틴 그린 컬러의 랩핑이다. 여기에 보닛의 검은색 스트라이프,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의 노란색 포인트 등이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휠은 Y자 스포크 패턴의 대형 블랙 휠로 교체됐으며, 브레이크 캘리퍼에도 노란색 포인트가 적용됐다. 실내는 블랙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를 바탕으로 노란색 스티치와 카본 소재 디테일이 더해졌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튜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기존 3.9리터 V8 트윈터보 엔진(620마력, 76.0kg.m)이 그대로 유지됐을 것으로 보인다. 0-100km/h 가속은 3.4초, 최고속도는 320km/h 이상이다.

한편 페라리는 지난달 로마를 포함해 812 GTS, SF90 스트라달레 등 3개 모델의 단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단종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자동차 전문가는 "노비텍의 이번 튜닝은 로마 스파이더의 우아함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더했다"며 "단종을 앞둔 모델인 만큼 컬렉터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비텍 측은 이번 튜닝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견적은 개별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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