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SUV의 새로운 변주, 라르테디자인 우루스 S

슈퍼SUV의 새로운 변주, 라르테디자인 우루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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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 S가 라르테디자인의 ‘라젠다(Largenda)’ 바디킷을 적용하며 한층 과감한 분위기로 변했다. 우루스 특유의 과격한 라인에 오렌지 컬러가 더해지면서, SUV임에도 슈퍼카에 가까운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라젠다 패키지는 전면부 추가 파츠를 비롯해 도어 몰딩, 프런트 펜더 장식, 리어 스포일러, 펜더 인서트, 새 디퓨저, 윙, 전용 보닛 등을 포함한다. 모든 구성품은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으며, 표면을 노출한 형태로 마감해 오렌지 차체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전체적인 조합은 튜닝의 목적을 명확히 보여준다.


휠 역시 순정과 차별화했다. 직경을 키운 휠은 얇은 타이어와 조합됐고, 오렌지와 블랙을 섞은 투톤 디자인으로 차량의 색채와 조화를 이뤘다. 전면과 측·후면 유리가 모두 짙게 처리돼 실내를 확인할 수 없지만, 외관 중심의 작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내부는 큰 변화를 거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라르테디자인은 라젠다 키트가 “순정 수준의 정밀도”를 갖췄다고 설명한다. 과장된 홍보 문구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번 우루스 S는 외형만 놓고 본다면 순정 모델이 지닌 성격을 넘어서는 시각적 완성도를 확보한 모습이다. 오렌지 바디와 카본 파츠의 조합은 람보르기니의 맞춤 프로그램 ‘애드 퍼소남’에서도 충분히 선택지로 활용할 만한 구성이다.


동력계는 기존 그대로 유지된다.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은 최대출력 657마력, 최대토크 850Nm를 발휘한다. 우루스 S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가 걸리며, 같은 출력을 내는 퍼포만테는 3.3초를 기록한다. 이번 튜닝은 성능보다 외관과 분위기 변화에 초점을 맞춘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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