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SUV가 골드디깅?...24인치 크롬휠 장착한 푸로산게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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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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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첫 SUV '푸로산게'가 미국 튜닝업체 로드쇼 인터내셔널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
과감한 외관 변신
이번에 공개된 튜닝카는 짙은 버건디 컬러의 외장이 특징이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모든 창문에 틴팅을 적용했으며, 서스펜션을 10mm 낮춰 더욱 역동적인 자세를 구현했다. 특히 24인치 크롬 포지아토 멀티스포크 휠과 노란색 브레이크 캘리퍼의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운 실내 마감
실내는 더욱 럭셔리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다크브라운 가죽이 시트, 천장, 센터콘솔, 도어 패널을 감싸고 있으며, 레드 컬러 트림과 메탈 파츠가 포인트를 더한다. 대시보드에는 카본 디테일과 블랙 가죽을 적절히 배치해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다.
강력한 V12 파워트레인 유지
파워트레인은 기존 사양을 그대로 유지했다.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은 715마력의 최고출력과 71.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0km/h에 달한다.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의 성능은 35% 향상되어 기어 변속 시 최대 120kg.m의 동적 토크를 전달할 수 있다.
이번 튜닝 프로젝트는 럭셔리 SUV 시장에서 푸로산게만의 독특한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